분당흉기난동사건 살해범 범인은 최원종(22세)범인 사진, 신상공개 이유, 최씨의 정신병
서현역 흉기 사건 범인의 신상이 밝혀졌습니다. 22살밖에 안 되었는데 정신병이 있었네요. 희생 당하신 분들 안타깝네요.. 범인사진 신상공개를 결정한 이유? 경기남부경찰청은 7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최씨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. 위원회에는 형사전문변호사·교수 등 외부자문위원 4명과 경찰 3명 등 7명이 참석했다. 경찰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. 요건은 △범행의 잔인성 및 중대피해 발생 △범죄를 저지른 충분한 증거 △국민 알권리 보장 및 재범 방지와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이다. 사건 개요 최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쯤 서현역 AK플라자 앞 인도로 차량을 몰고 돌진해 시민 5명을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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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8. 7. 16:50